반응형 입찰공고4 입찰 정보 사이트, 결제 전에 실제 공고 하나로 무엇을 확인할까? 결제 전에는 실제 공고 하나에서 참가 요건, 경쟁 업체 수, 투찰 하한 금액이 어떻게 나오는지 직접 열어 봐야 합니다. 그다음 무료 판단 3건을 내 회사가 고른 공고에 써 보면 됩니다. 10월 7일 오후 8시 20분 기준으로 서류닷컴이 최근 7일 동안 모은 나라장터 공고는 6,873건입니다. 지금까지 쌓인 공고는 38,322건이고 그중 22,100건은 공고문과 첨부까지 읽었습니다.공고가 이만큼 쏟아지니 입찰 정보 사이트 구독을 한 번쯤 고민하게 됩니다. 하지만 결제 화면 앞에서 손이 멈춥니다. 소개 문구만으로는 내 회사 공고에서 무엇이 보일지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 왜 소개 문구보다 실제 공고가 먼저일까요?입찰공고에는 참가 자격과 낙찰자 결정 방법을 반드시 적어야 합니다(국가계약법 시행령 제36조). .. 2026. 10. 7. 면허제한 칸이 빈 입찰공고, 넣었다가 무효가 될 수 있을까? 될 수 있습니다. 목록의 면허제한 칸이 비어 있어도 공고문에 참가자격이 적혀 있으면 그 자격이 기준이고, 자격 없이 낸 입찰은 무효입니다. 이달 중순 서류닷컴이 첨부 파일을 읽은 한 지방자치단체의 용역 공고가 그랬습니다. 나라장터 공개 데이터에는 면허제한이 한 건도 없었습니다.그런데 공고문에는 폐기물처리업 허가 여섯 종 가운데 하나와 수집·운반업 허가가 참가자격으로 적혀 있었습니다. 목록만 보고 준비했다면 견적을 다 내고도 무효가 됐을 공고입니다. 공고 하나에 붙은 첨부 파일입니다. 공고문 말고도 과업지침·특수조건과 평가서 작성요령까지 다섯 개가 달려 있습니다. 목록의 빈 칸은 '제한 없음'이라는 뜻인가요?아닙니다. 목록의 면허제한·참가가능지역 칸은 발주기관이 공고를 올릴 때 따로 입력하는 항목입니다. .. 2026. 9. 28. 입찰공고 알림, 7일짜리 공고를 놓치지 않으려면 언제 받아야 할까? 입찰공고 알림은 공고가 뜬 다음 날 아침까지 받아야 쓸모가 있습니다. 공고기간이 7일이면 하루 늦을 때마다 서류를 챙길 날이 하루씩 줄어듭니다. 조달청 「2025 공공조달 통계연보」를 보면 지난해 공공조달은 238조 5천억 원이었습니다. 나라장터에는 평일마다 1,800건 안팎의 공고가 새로 올라옵니다.문제는 시장의 크기보다 공고가 머무는 시간입니다. 영업 담당을 따로 두지 못한 소기업은 대개 일주일에 한두 번 몰아서 공고를 봅니다. 그 사이에 마감이 지나간 공고는 있었는지조차 모르고 지나갑니다. 공고마다 마감까지 남은 날을 붙여 둔 목록입니다. 6일 남은 공고 사이에 1분 남은 공고가 섞여 있습니다. 나라장터 공고기간은 얼마나 짧은가요?국가계약법 시행령은 공고를 입찰서 제출 마감 며칠 전까지 올려야 하는.. 2026. 9. 27. 나라장터 입찰공고, 공고명 검색으로는 왜 우리 회사 공고를 놓칠까? 공고명 검색은 이름을 아는 공고만 찾아 줍니다. 우리 회사가 넣을 수 있는 공고는 지역·면허·세부품명 같은 참가 조건으로 걸러야 빠지지 않습니다. 조달청이 올해 6월 펴낸 2025 공공조달 통계연보에 따르면 지난해 공공조달은 238조 5천억 원이었습니다. 중소기업이 가져간 몫은 62.7%, 149조 5천억 원입니다.이 시장의 입구인 나라장터에는 평일마다 물품·공사·용역을 합쳐 1,800건 안팎의 공고가 새로 올라옵니다.발주기관은 입찰서 마감 7일 전까지만 공고하면 되고, 재공고나 긴급한 경우는 5일 전까지 늦출 수 있습니다(국가계약법 시행령 제35조 제1항·제4항). 이틀만 손을 놓아도 넣을 수 있었던 공고가 지나갑니다. 공고명·기관명 검색 옆에 갈래·참가가능지역·계약방법·면허로 좁히는 칸을 둔 목록 화.. 2026. 9. 26. 이전 1 다음 반응형